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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경력] 세종문화회관 보건관리자 채용(현직자 장단점 정리, 서울)

 [계약직,경력] 세종문화회관 보건관리자 채용(현직자 장단점 정리,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보건관리자 계약직 채용 소식이 공유된다. 직무는 보건관리자이며 고용형태는 계약직(1년 후 재계약 가능), 경력자 위주로 서울 종로구 근무, 급여는 회사 내규에 따른다. 마감은 6월 19일 18시로 명시되어 있다.

세부 직무와 역할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시행령에 따른 일반적 보건관리 업무를 포함한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및 안전보건경영위원회의 심의·의결 업무, 위험성평가와 보건교육계획 수립 및 실시, 작업환경측정, 직업성 질환 예방, 근골격계·뇌심혈관계 질환 예방, 혹한기·혹서기 건강관리,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일반·특수 및 배치전 건강검진, 현장 MSDS 관리 및 교육, 회관 내 보건 관련 작업 환경 관리, 건강관리실 운영, 사무행정 및 문서작성·관리 등 행정업무까지 포괄한다. 지원요건은 보건관리자 선임 가능자며 경력 3년 이상인 자로 명시된다.

기업 평점은 3.2점(5점 만점)으로 제시된다. 현직자에 따르면 장점은 공연장이 많아 다양한 공연과 구성 경험이 가능하고 네임밸류가 높으며 업계 평균보다 높은 급여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서울 중심지의 대표 문화예술기관으로서의 자부심이 느껴지며, 외형과 달리 회사에 다니는 자유로움이 존재한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언급된다.

반면 단점으로는 규모와 역사에 비해 내부 체계가 미비하다는 점이 지적된다. 업무가 주로 현장 인력에 의해 수행되며 수직적이고 경직된 사내문화가 존재한다는 의견이 있다. 급여 수준은 높지 않지만 기존의 운영 방식을 고수하는 부분이 있어 직원마다 체감이 다르다고 설명된다. 계약직으로 다수의 인력을 투입하고 정규직은 고정화되어 있다는 인식과 함께, 주휴수당의 적용 여부가 근무 상황에 따라 다르고 일부 작은 포인트들에서 불합리하다는 지적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