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을지대학교병원에서 보건관리자 직무로 계약직 채용 공고를 공개했다. 채용형태는 2년 후 정규직 전환 가능으로 명시되었으며 신입도 지원 가능하다. 근무 위치는 서울 노원구이며 급여는 회사 내규에 따른다. 마감은 6월 21일로 공지되었다. 세부 직무는 보건관리자 업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제시되며 보건관리자 선임 가능자 및 관련 경력자 우대를 조건으로 내세운다. 기업평점은 5점 만점에 2.2점으로 비교적 낮은 편이다.
장점으로는 다른 개인병원보다 업무 마감이 비교적 빨리 이뤄진다는 점, 아픈 경우 진료비가 저렴하다는 점, 역 앞 위치로 접근성이 좋다는 점이 꼽힌다. 야근 수당을 의도적으로 주지 않는 분위기가 언급되며 시간외근무가 적은 편으로 여겨진다. 구내식당이 저렴하고 음식의 질이 양호하다고 평가되며 태움 문화가 비교적 약하고 노조가 있어 최소한의 법적 테두리에서 근무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된다. 워라밸이 보장된다는 평가와 함께 연차 사용에 제약이 덜하다는 점, 주차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는 점, 명절 상여금 40만 원 지급 등의 복리혜택도 언급된다. 다만 단점으로는 월급 대비 업무량이 많은 편이고 사용되는 기구가 낡았다는 지적, 임금 문제와 상여금의 연봉 반영 여부, 복지 수준이 낮다는 점, 서울 물가 대비 임금 부담이 크다는 진술이 있다. 노조가 존재하나 정규직으로의 전환이나 임금 상승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도 포함된다. 보고 체계가 여러 단계에 걸친 점과 반복적인 계약직 채용으로 인한 인수인계의 허술함도 지적된다. 끝으로 정규직 전환 여부가 불확실하고 임금 수준이 업계 최하위에 속한다는 평가가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