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훗카이도 하코다테를 중심으로 한 햄버거 체인점 럭키삐에로는 하코다테에만 17개 매장이 있을 정도로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곳이다. 삿포로에서 하코다테 숙소로 넘어가는 날 밤, 숙소 근처에 있던 매장을 방문한 경험이 소개된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로 차이니즈 치킨버거를 꼽으며, 햄버거 패티는 닭튀김이나 가라아게 느낌으로, 빵과 패티가 국내의 일반적인 햄버거와는 다른 차별화를 보인다. 겉으로 보기엔 평범해 보이지만 맛은 독특하고 만족감을 준다고 전한다.
음식 구성을 보면 단품과 세트로 즐길 수 있는데, 프렌치 프라이에는 치즈가 뿌려진 점이 특징이다. 세트 구성에서 콜라 대신 우롱차가 제공되는데, 아이들이 콜라를 원하더라도 우롱차가 더 잘 어울린다는 점이 받아들여진다. 느끼함을 잡아주는 우롱차의 역할이 크다고 설명된다. 밤늦은 시간 비가 내리던 현장은 손님이 많지 않았지만 이곳을 일본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장소로 여겼던 예측과 달리 현지인 방문도 많았다고 느껴진다.
하코다테 내 다른 매장들 역시 주차장이 가득하고 매장 안도 붐볐으며, 대기까지 길었던 경험이 남아 있다. 본점의 화려한 간판과 매장 내 굿즈 판매, 티나 에코백 등 판매 품목이 눈길을 끈다는 점도 강조된다. 내부 인테리어가 다소 화려하고 활기가 있으며, 아이들이 음료 캔까지 굿즈로 삼아 모아 두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하코다테 자체가 작고 매력적인 도시로 소개되며, 다음 방문에서도 럭키삐에로를 여러 차례 다녀가고 싶은 마음이 남는다고 마무리된다. 훗카이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하코다테 방문 시 럭키삐에로를 꼭 들러볼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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