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편하지 않다는 문제를 가진 평발 아이를 통해 평발 깔창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기존 아치깔창은 다소 단단하고, 평발인 아이에게는 발바닥에 붉은 자국이 남는 등 맞지 않아 사용을 중단하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오래 걸어도 발이 편하고, 운동할 때 부담이 없는 깔창을 찾는 과정이 시작되었다.
발쉼표깔창은 푹신한 쿠션감을 앞세운 제품으로 확인되었다. 처음 만져봤을 때 딱딱한 아치깔창과 달리 말랑말랑하고 두께도 일반 깔창과 차이가 났다. 아래 사진에서 확인되는 것처럼 일반 깔창보다 아치 부분이 넓은 특징이 있었다. 깔창 사이즈는 M(225~250)과 L(255~285)로 구성되어 있어 기존 깔창에 맞춰 잘라서 사용 가능했고, 260 사이즈 아이는 M 사이즈를 선택했다.
아이의 1주일간의 사용 후 변화가 눈에 띄었다. 학교 수업이 끝난 뒤에도 발바닥 통증이 크게 줄었고, 걸을 때의 편안함과 쿠션감이 뚜렷하게 느껴졌다. 발바닥의 아치가 더 선명해진 느낌과 함께 발 전체 피로가 감소했고, 체육수업에서도 불편함이 크게 줄었다는 반응이 있었다. 또한 발쉼표깔창의 쿠션감은 키높이 효과를 준 듯한 착시를 불러오며, 긴 시간 걷는 활동이나 러닝에도 적합하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다만 단점으로는 쿠션감으로 인해 발목에 다소 부담이 생길 수 있었고, 발뒤꿈치의 실리콘 부분이 양말에 닿을 때 끈적하게 느껴진다는 의견도 있었다. 그럼에도 전반적인 만족도는 높았고, 평발 아이를 둔 가족 구성원 모두가 사용해 보았을 때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다. 평발인 중학생이나 장시간 걷는 사람, 러닝 깔창이나 족저근막염 깔창을 찾는 이들에게 한 번쯤 고려해볼 만한 제품으로 평가되었다. 발쉼표깔창은 발편한깔창과 푹신한깔창을 찾는 이들에게 충분히 참고할 만한 선택지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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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깔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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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쉼표깔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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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편한깔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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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깔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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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발깔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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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신한깔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