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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는 외로움부 장관이 있다?

 영국에는 외로움부 장관이 있다?

외로움부 장관(Minister for Loneliness)으로 트레이시 크라우치를 임명합니다. 그녀는 영국 정부가 주요 의제로 삼은 '외로움'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나갈 것입니다.2018년 1월, 영국 총리 테레사 메이는 세계 최초로 '외로움부 장관'을 임명했는데요.

외로움을 사회적 질병으로 보고 국가가 나서서 해결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었습니다. 그동안 외로움은 개인의 감정 문제로만 치부되었으나, 이제 공동체가 함께 나서서 해결해야 할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것입니다.

영국사회에는 900만 명이 심각한 외로움 속에 있으며, 이는 담배보다 더 건강에 치명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네요(조 콕스 외로움 위원회). 17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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