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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네 밀양 돼지국밥, 잡내없이 깔끔하게 맛있는 집

 토박이네 밀양 돼지국밥, 잡내없이 깔끔하게 맛있는 집

전날 달콤이가 놀다가 떨어져서 눈가에 상처가 났다 시간은 늦었지만 응급실 갈 정도는 아니라서 아침에 병원에 가보기로하고 여보야랑 나는 오전반차를 썼다 병원에 갔더니 봉합하려면 상처가 난 날 했어야했고 지금은 약 바르면서 지켜보면 된다고 하셨다 상처가 컸다면 다음날도 꿰맸겠지? 라는 생각에 가슴을 쓸어내렸다ㅠㅠㅠ 안과까지 갔다가 이상없다는 소견을 듣고 달콤이는 어린이집으로!!

둘다 오전반차고 달콤이는 어린이집에 갔고 아침부터 돌아다녀서 배는 고프고~~ 여보야가 맛있다고 계속 가보자고 했던 국밥집에 왔다!! 아침에 오니 한산한 식당~ 달콤이 없이 여보야랑 둘이 외식해본게 얼마만이야ㅠㅠㅠ 백만년 천만년은 된 것 같아ㅠㅠㅠ 밀양돼지국밥 2인 주문!

다음엔 숯불등갈비도 먹어봐야지! 반찬은 셀프!

국밥집에서 김치랑 섞박지를 내 마음대로 가져다 먹을 수 있다니! 계속 달라고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다ㅠㅠ 물컵은 종이컵을 사용한다 국밥이 나오기 전에 새우젓과 김치, 고기를 찍어먹을 소스를 가져다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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