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제주도에서 살았던 도민이 육지로 돌아갔다가 늘 다시 찾는 제주! 도민 친구들과 단골 맛집 사장님의 따뜻한 환대, 바닷가에서 발견한 보말과 성게, 그리고 하루 열두 번 변하는 제주 날씨까지!
역시제주! 안녕하세요, 짭짤한 여자입니다!
오늘은 가볍게 이번 연휴에 다녀온 여행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제주도는 저에게 단순한 여행지가 아니에요. 3년간 제주도에서 살았던 ‘전직 도민’으로서, 이곳은 제 ‘제2의 고향’ 같은 곳이거든요.
육지로 돌아온 이후에도 휴가만 되면 짐을 싸서 제주도로 날아갑니다. 이번 연휴에도 어김없이 제주도로 출발!
그런데, 이번 여행은 평범한 관광이 아니라 가족을 만나러 가는 기분이었어요. 늘 반겨주는 도민 친구들, 그리고 우리를 잊지 않아 주시는 단골 맛집 사장님들까지!
반가운 얼굴들과 오랜만에 제주 바다를 마주한 그 순간, 가슴이 뭉클하더라고요. 그럼, 백퍼 내돈내산 이번 제주 여행기 들어보실래요?
"어멍! 왔구나~!"
단골 맛집 사장님과의 재회 제주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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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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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짤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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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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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민속오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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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언제나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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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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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바치순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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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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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식당
원문 링크 : 제주도, 언제나 나를 반겨주는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