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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리단길 맛집] 내돈내산 토나리우동 - 드디어 먹어본 자루우동

 [송리단길 맛집] 내돈내산 토나리우동 - 드디어 먹어본 자루우동

매일 퇴근시간에만 가서 한번도 못 먹었던 자루우동... 드디어 오늘 낮에 시간이 나서 달려왔어요 ㅎㅎ 저번에 왔을때는 자루우동이 품절이어서 붓가케우동이랑 크림우동을 먹었었는데 이마저도 너무 맛있어서 또 시켰어요 ㅎㅎ 드디어 영접한 자루우동....

검은 면발이 진짜 탱글해보이지 않나요??? 토나리 우동은 진짜 요 면발이 미쳤어요...

같이 받은 무 간거, 레몬, 와사비를 취향껏 넣고 담궈 먹는 우동인데 진짜 카메라로 담을 수 없는 탱글함이예요 진짜 탱글! 쫄깃!

이거보다 쫄깃한 면발 못찾음.... 명란크림우동도 시켰는데 따뜻한 우동이라 그런지 자루우동에 비해 덜 쫄깃 했어요 (그래도 다른 우동집에 비하면 엄청 쫄깃해요) 이것도 완전 강추하는 붓가케우동!

진짜 엄청 맛있어요. 자루우동 품절이면 이거라도 꼭 드셔보세요!!

뜨끈한 국물이 필요해서 시킨 유부우동, 국물은 유부우동보다는 니꾸우동이 더 진하고 맛있어요 ㅎㅎ 마지막으로 후토마키 반줄... 후토마키는 맛없기 어려운거 같아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