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날씨가 매일 바뀌는 걸 느끼는 게 현장입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바뀌기도 하죠.
작년 11월에 지붕 시공하러 갔었어요. 지붕은 야외에 노출돼 있기 때문에 작업 조건이 까다롭죠.
올라가는 장비 때도 비싸기 때문에 최대한 계획을 세우고 올라간다 해도 날씨가 받쳐주지 않으면 비용이 계속 올라가는 게 지붕 시공입니다. 스튜디오 지붕 시공은 기술보다는 인조 잔디의 품질과 안전한 시공방법이 중요해요.
물론 속도도 내는 게 좋겠죠. 여러분께서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11월 날씨는 매우 변덕스러워 하루는 비가 오고 또 하루는 눈이 오고 괜찮다가 다시 비 오고 눈 오고.
시공 일정을 잡아도 그날 날씨에 따라 작업이 안 되기 때문에 시공하는 사람이나 인조잔디 시공을 맡긴 사람이나 마음이 애타긴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최대한 작업을 빨리 끝내려고 했어요.
의뢰인께서 장비대를 내주셨기 때문 인데요. 장비대가 너무 아깝잖아요.
그것도 다 돈인데요. 야간 작업 우리나라의 스튜디오는 전방에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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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기후변화와 스튜디오 지붕 옥상 숨터프 인조잔디 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