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울산역에서 20분 정도 석남사 방향으로 달리면 넓은 논을 앞에 마주한 복순도가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복순도가는 부산 APEC 공식 만찬주로 유명하게 된 막걸리인데요.
저는 친척 언니가 석남사 인근에 있어 형부가 복순도가에서 막걸리를 구매해서 첨 알게 된 곳입니다. 꽤 오래전에 알게 된 곳이예요.
손으로 빚은 막걸리의 재해석이라고나 할까요? 요즘은 대형마트 주류코너에 보면 복순도가의 대표 막걸리인 수퍼드라이는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복순도가는 건축가 김민규 대표가 어릴적기억을 더듬어 가업의 연장선에서 지은 건축물입니다. 보통 시골집에 가면 어수선하고 정리되지 않은 그런 인테리어인데 굉장히 현대적이면서도 옛것을 적절히 배치하여서 맘에 쏙 드든 공간입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도가내에서 시음도 사발에 하고 그랬는데 역시 코로나의 여파는 큽니다. 이제는 가능할 것 같았어요.
저희는 앞의 파라솔에서 시음까지 했습니다~ 복순도가 풍경 자료 복순도가 홈페이지 복순도가는 버너큘러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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