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열대야 일수가 7월 28일에 이미 7일을 넘어서서 ‘최악의 여름’으로 불리는 1994년의 8.6일 이후 30년 만에 최다 일수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장맛비가 잦아들면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어 역대급 열대야 일수를 기록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강원도 속초와 강릉은 밤 최저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초열대야’현상이 예년에는 8월 초순에 나타났으나 올 해는 7월 말에 이미 나타났으며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되어 당분간 대부분의 지역에서 체감 온도는 35도를 웃돌고 한동안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합니다. 최근 폭염의 원인으로는 대기 상층에는 고온건조한 티베트고기압이 자리잡고 있고, 중하층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이 이중으로 덮고 있어 대기 전층이 고온의 공기로 가득 차 있기 때문으로 설명합니다.
Part 01: 1800년대 중반 이후 가장 더운 해가 될 것 2024년 1분기는 열대 대서양과 서태평양, 남미, 중앙 아프리카 등 지구 전역에서 역대 최고 기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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