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플랫폼 업체들은 항상 ‘사용자 수 X 체류 시간’으로 산출되는 트래픽의 증대에 목말라있는데 최근 몇 년간 사용자 수와 체류 시간이 급증한 분야가 ‘숏폼’입니다. 숏폼이 킬러 콘텐츠 나스미디어의 3월 자료에 따르면 15초 이하의 숏폼은 작년 2위에서 ‘즐겨보는 온라인 콘텐츠’ 1위를 기록해 한 단계 상승했습니다.
숏폼의 성장세를 이끈 것은 유튜브인데 2020년 실외활동이 제한되고 혼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동영상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으며, 유튜브의 사용 시간은 국내 경쟁 플랫폼인 카카오와 네이버 대비 두 배 이상으로 증가했으며, 작년에는 3~4배까지 격차가 커지게 됩니다. 2019년 이후 동안 카카오톡의 사용 시간은 소폭 증가한 반면, 네이버는 오히려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 유튜브와의 격차가 더 커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중국의 ‘틱톡’이 숏폼 동영상을 기반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자 현재 국내의 숏폼의 양대 강자 중 서비스를 먼저 도입한 것은 2021년 2월 인스타그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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