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튜브의 소위 ‘맞춤 광고’ 중 상당수가 소위 힘들이지 않고 한 알만 먹으면 자면서 살이 빠진다는 광고예요. ‘No Pain, No Gain’과 대립하는 말이지만 솔깃합니다.
한편에서는 비만치료제 ETF는 한 달 만에 수익률 17%를 기록 중이며, 헬스케어 섹터에 1200억 원이 유입되었다는 기사도 보입니다. GLP(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GLP-1 RA(GLP-1 수용제작용제), CDMO(위탁 개발 생산) 등의 단어도 보이는 군요.
기사 내용은 주로, 위고비와 젭바운드는 주 1회 주사만으로 약 15%의 체중 감량 효과를 내면서, ‘게으른 부자들의 살 빼는 주사’라는 별명. 노보노디스크는 지난달 글로벌 위탁 개발 생산(CDMO) 기업 캐터런들 인수, 일라이릴리는 2027년 가동을 목표로 독일에 대규모 생산 시설을 건설한다고 지난 연말 발표했으나 실제 생산량이 공급량의 수요를 따라갈 수 있으려면 최소 2년은 지나야 할 것으로 전망.위고비는 지난 2월 일본에 출시되며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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