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리는 태안여행 2일차 여행기 때는 6월 8일 토요일!! 7일 금요일 밤에 태안 안면도를 달려와서 차박하면서 술한잔 기울이고, 다음날 아점으로 안면도 해물칼국수를 먹고 뭐할까 하다가 35년만에 부활한다는 5일장 현수막을 보고 한걸음에 달려왔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인것인가..ㅋㅋ 타이밍도 참 오일장 개막식에 맞춰서 여행을 오게될줄이야? 우리가 베이스캠프로 삼은 안면도에서는 30키로 정도 거리가 있었으나..
펜션 체크인 시간도 한참 남았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달려갔다..! 개막식이라고 사람들도 꽤 많이 모여있었고 신인가수, 인디가수도 와서 노래하고 흥겨운 풍경의 연속이었다ㅎㅎ 이날 메인게스트가 박서진이라는 트롯가수였는데 장구의 신이라고 불리는 미스터트롯출신 가수인듯 곳곳에 현수막도 있고 소녀 같은 팬클럽 아주머니들이 노란색 옷으로 맞춰입고 다니시는게 여기저기 보였다ㅋㅋ 난 잘 모르는 가수였는데, 인기가 어마어마 한듯 암튼 흥겨운 노랫소리 들으면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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