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챌린지 주간일기 챌린지에 따라 매주 일요일마다 강제적으로 일상을 기록해 스티커를 받는 흐름이 이어진다. 저장만 해놓고 아직 등록하지 못한 포스팅이 많지만, 기록이 쌓이면서 알찬 일상과 바쁜 근황이 차곡차곡 남는다. 4주 동안 꾸준히 기록했다는 점에서 뿌듯함이 생기고, 이렇게 남아 있는 기록을 차근차근 되짚어 보면 분명 의미 있는 시간이 있었음을 느낀다.
이번 주에는 휴가가 다녀온 이야기가 중심이다. 2022. 07. 03 ~ 2022. 07. 05 기간에 다녀온 휴가지는 강릉과 속초로, 강릉은 짧게 스치듯 다녀오고 속초가 메인 휴가지로 꼽힌다. 해물 칼국수를 맛보기 위해 강릉에 들른 곳은 보영이네 해물 칼국수 - 강릉점으로 가격도 합리적이고 맛도 만족스러웠다. 낮술을 처음으로 음식점에서 즐긴 경험도 남겨 두었다. 점심 이후 카페를 찾다 우연히 간 카페뜰 시나브로 역시 분위기가 좋고 공간도 한적해 여유로운 시간이 흘렀다. 여기에 숙소는 오션뷰였고 밤의 야경 역시 인상적이었다. 이틀간의 식사도 전반적으로 성공적이었다는 점이 기억에 남고, 가족을 모시고 다녀온 여행이라 더 즐겁고 알차게 마무리되었으며,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출근으로 돌아오는 길은 다소 힘들었고, 회사에 가는 시간이 아쉽게 느껴질 정도였다.
이번 주에는 운동에 대한 의지가 suddenly 강해진 변화가 생겼다. 헬스에 대한 열정이 불타올라 꾸준히 운동하려는 의지가 생겼고, 닭가슴살 구매를 준비 중이지만 생각만 많아 실제 주문은 아직 미루고 있다. 귀차니즘으로 작은 결정도 쉽게 미루게 되지만, 건강한 몸을 만들어야 한다는 다짐이 강해져 이를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움직여야 한다는 생각은 남는다. 앞으로도 포스팅은 천천히 이어가고, 건강한 몸 만들기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한 주로 남긴다. 요번주 일상 정리를 마치며 마무리한다. 담쥬도 뽜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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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호다닥 지나간 일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