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의 보영이네 해물칼국수는 율곡초등학교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가게 바로 앞에 주차할 수 있으며 대수는 3대 정도로 기억된다. 메뉴판은 한눈에 들어오고 1인분 가격은 8000원으로 관광지 해물 칼국수 가격대에 비해 매우 착하다. 기본찬은 깍두기와 김치로 구성되며 할머니가 특히 좋아했고 입맛에도 잘 맞는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해물칼국수는 얼큰한 맛으로 주문해 빨간 국물이 나오며 해물과 만두가 다양하게 들어간다. 기본으로 만두가 함께 나오는데 맛이 진짜 훌륭하다고 평가된다. 만두의 맛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다음 방문 시에도 만두를 추가하려는 의향이 생겼다. 국물은 깔끔하고 시원한 맛으로 해장을 연상시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운 맛이었다. 또한 양도 충분해 배가 금방 차오르는 느낌이 느껴진다.
칼국수를 다 먹은 뒤에는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이곳의 진리로 통한다. 다들 배가 불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볶음밥을 시도해 맛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볶음밥은 배부른 상태에서도 맛있게 다가와 전체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해물칼국수의 가격과 맛의 균형이 매우 훌륭하고, 볶음밥까지 더해져 완벽한 한 끼로 마무리된다는 점이 강하게 남는다. 영업시간은 11:00부터 20:00까지이며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이고 라스트오더는 14:20와 19:20으로 표기된다. 이곳은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 다시 방문할 의향이 크다고 느껴진다. 해물칼국수의 매력은 국물의 깔끔함과丰富한 해물 구성, 그리고 함께 나오는 만두의 수준 높은 맛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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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강릉- 보영이네 해물칼국수]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