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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배움카드] 론다플라워 아카데미 - 유러피안 스타일링 양성과정 3회차

 [내일배움카드] 론다플라워 아카데미 - 유러피안 스타일링 양성과정 3회차

3회차 수업에는 부르트 장미, 자나(스프레이 장미), 케로네, 유칼립투스, 수국, 과꽃, 리시안셔스, 카네이션, 소국 등 다양한 소재가 사용되었고 색상도 알록달록하게 배치되었다. 매 수업마다 소재를 배분받아 스파이럴로 핸드타이드를 잡아보는 과정이 이어졌으며 색감이 다채로워 꽃밭에서 바로 가져온 느낌의 꽃다발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지만 쉽지 않았다. 날이 갈수록 매너리즘에 빠지는 느낌이 들었다는 생각도 남았고, 여러 방식으로 사진도 찍어보았다. 이 날 강사님은 인생샷을 건져주려 열일해주었고, 원하는 분위기의 꽃다발은 아니었지만 나름 괜찮은 결과가 나와 만족스러운 마음이 남았다. 포토존에 올려두고 찍은 사진도 흥미로웠고, 스파이럴이 잘 서면 사진처럼 뚜렷하게 표현되는 순간의 짜릿함이 있었다. 집에 가져갈 때는 크라프트 종이로 간단히 포장해갔고, 강사님이 포장까지 도와주었다.

두 번째 수업에서는 카네이션, 마르샤 장미, 꿩의 다리, 리시안셔스, 소국, 강아지풀, 수국 등이 화이트와 그린 계열로 사용되었다. 단조로움을 없애기 위해 꿩의 다리를 포인트로 활용했고, 이 색상 구성이 센터피스로도 미니 케이크 느낌으로 변주되었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분위기가 연출되었으며 중간중간 들어간 꿩의 다리가 충분히 포인트 역할을 했다. 미니 케이크 느낌의 센터피스도 포토존에서 사진을 남겼고, 분위기가 은근히 잘 나온 편이었다. 3회차 수업에서는 꽃다발보다 센터피스에 마음이 더 기울었고, 하루에 두 작품을 만들 수 있어 만족스러운 흐름이 이어졌다.

마무리로 이번 수업들은 센터피스까지 포함해 다양한 구성이 가능했고, 꽃다발과 포장까지 포함된 전 과정이 흥미로웠다. 하루에 두 작품을 완성하는 구성 덕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 많이 시도해볼 수 있었다. 이만- 로렌다플라워 아카데미의 유러피안 스타일링 양성과정 3회차 수업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된다. 앙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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