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그로드 신설점은 코리빙 하우스로 신설점 외에 동대문점과 숭인점도 있고, 신촌점도 오픈 소식이 전해진다. Live 는 한 달 이상 길게, Stay 는 하루부터 한 달까지 머무르는 두 가지 선택지로 예약이 가능하다. 신설점은 지하철역과의 접근이 아주 좋고 신설동역 4번 출구와의 거리가 가깝다. 위치가 위치인 만큼 한 달 이상 머물 계획에도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건물은 1층에 카페 ‘sorry not sorry’가 있어 맹그로브 숙박 예약 시 카페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체크인은 20층 커뮤니티 데스크에서 진행되며 안내에 따라 카톡으로 체크인 안내 톡이 오고, 입실 방법과 공용 공간 이용 방법이 안내된다. 맹그로브가 제공하는 다이닝룸 라이브러리 피트니스룸 영화감상실 등 다양한 시설이 있지만 일정상 이용은 미뤄지는 경우가 많아도, 차후 재방문 시 이용 의향이 높아 보인다.
객실은 18층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했고 창밖 뷰도 무난했다. 테이블 위에는 티백이 들어간 틴케이스와 카페 쿠폰 등 다양한 물건이 놓여 있었다. 체크아웃은 객실 카드로 20층 체크아웃 박스에 넣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안내 톡에 적힌 체크아웃 절차를 따라야 한다. 스토어는 4층에 위치해 주방과 인접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생각보다 작아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다음 방문 때는 이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체크아웃 시간보다 빨리 나가야 하는 상황에서도 체크아웃 안내 톡이 도착하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주말 예약은 이미 만석에 가까워 더 빨리 도전해보려는 의지가 남는다. 맹그로브 신설은 깔끔하고 다양한 공간과 편의성이 잘 어우러진 곳으로, 추후 재방문 의향이 강하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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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신설동 - 맹그로브] 스테이 간단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