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인근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이 다녀온 장소는 유키사키다. 서울역 12번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정도 걸리는 위치로, 가는 길은 살짝 오르막이 있어 더운 날에는 걷기 다소 힘들었다고 기억된다. 오후 6시가 넘은 시점에 도착하니 이미 대기 손님들이 많이 보였고, 약 30분가량 기다린 뒤 입장했다. 내부는 생각보다 크지 않았지만 테이블 수는 많아 보였으나 테이블 간격이 좁아 다소 불편한 느낌이 들었다.
주문한 메뉴는 탄탄멘과 가츠동, 레몬크림탕수육 그리고 더워서 생맥주까지 함께였다. 레몬크림탕수육은 현재 메뉴에서 빠진 걸로 확인되기도 한다고 전해지며, 실제로는 기대가 크다 보니 맛에 대한 아쉬움이 남았다고 한다. 생맥주는 시원하고 청량한 맛이 강해 특히 만족스러웠다. 식사 중 천장이 열리는 장면이 등장해 갬성을 더했고, 남자친구가 더운 날이라 덥다고 하는 와중에도 사진은 이례적으로 많이 찍히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이곳은 줄서서 먹는 맛집이라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실제 맛은 기대에 비해 다소 아쉬웠다는 평가가 있었다. 레몬크림탕수육에 대한 취향 차이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는 분위기나 현장의 이색적인 연출이 기억에 남지만, 특정 메뉴의 맛이 좋아야 한다는 관점에서는 다소 평범하게 느껴졌다고 요약된다. 서울역에서의 방문으로 얻은 경험은 대기 분위기와 실내 구성의 인상에 큰 비중이 있었고, 영업시간은 월~토 11:00~23:30이고 15:00~17:00에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며 22:30에 라스트 오더가 들어간다.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다. 이곳은 대기와 분위기가 돋보이나 맛의 편차가 있어 재방문 의사는 다소 주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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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서울역 - 유키사키]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