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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위성 ‘나라스페이스’ 사업분야와 실적, 영업이익 적자인데도 성장하는 이유는?

 초소형위성 ‘나라스페이스’ 사업분야와 실적, 영업이익 적자인데도 성장하는 이유는?

최근 코스닥에 입성한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초소형 위성’ 키워드와 함께 빠르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만 우주산업은 매출이 늘어도 투자비가 커서 숫자를 제대로 뜯어보지 않으면 체감과 현실이 엇갈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① 무엇으로 돈을 버는지 ② 최근 매출·영업이익·성장률 ③ 부채비율과 배당 여부 ④ 산업 구조와 경쟁 구도 ⑤ 점유율을 넓힐 힘이 있는지를 핵심 질문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1) 현재 상황 요약: “매출은 급성장, 수익성은 아직 투자 구간” 나라스페이스는 위성 제작부터 운용, 영상 판매·분석까지 ‘End-to-End’로 묶어 제공하는 모델을 전면에 두고 있습니다. 회사 소개에서도 재난·환경·농업·국방 등에서 위성 데이터 분석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실적은 성장 속도가 빠릅니다. 유진투자증권 자료(증권신고서 기반) 기준으로 매출(십억원)은 2022년 10억원 → 2023년 16억원 → 2024년 43억원으로 확대됐고 2024년 성장률(yoy) 163.8%로 제시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