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길부터 이동이 매끄럽지 않았습니다. 평소 이용하던 버스가 정상 종점까지 가지 않고 잠실까지만 운행한다는 안내가 나왔고, 중간 하차 후 다른 교통수단을 찾아야 했습니다.
파업 소식을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 이동 동선에 바로 영향을 줄 줄은 체감하기 어려웠던 상황이었습니다. 퇴근길에는 상황이 더 분명해졌습니다.
버스를 기다렸지만 도착 안내판에는 계속 ‘차고지 대기’ 표시만 반복됐고, 실제로 운행되는 차량은 없었습니다. 결국 지하철로 이동했지만 이용객이 몰리면서 평소보다 이동 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났습니다.
어떤일이 있는건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오늘 어떤 일이 있었나?
서울 시내버스가 오늘 새벽(4시)부터 대부분 운행을 멈췄습니다. 노사가 임금·단체협약 협상에서 합의를 이루지 못하면서 파업이 시작된 겁니다.
오전 출근시간에 정류장 전광판에 “차고지 대기” 안내만 뜨고 버스가 오지 않아 많은 시민이 당황했습니다. 전체 버스 약 7,000여 대 가운데 90% 이상이 운행 중...
원문 링크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정리, 출근길부터 바로 체감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