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는 계절이 한국과는 완전히 반대인 남반구의 나라죠. 한국의 5월과 6월이 따뜻한 봄과 초여름이라면 시드니의 5월과 6월은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에요.
시차는 1시간 차이라 밤낮 바뀔 걱정은 없지만 계절이 반대다 보니 여행 시 옷차림은 어떡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되죠. 요즘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호주도 덥다 추웠다 반복하고 있는데 그래도 평균 5월 6월 날씨가 어떤지 알아봤어요.
시드니의 5월 겨울로 가는 길목인 5월은 가을의 끝자락으로 살짝 추운 공기를 느낄 수 있어요. 한국의 초봄 또는 늦가을과 비슷한 날씨를 보여주는데요.
평균 기온은 약 15~20도 낮에는 따뜻하고 포근하지만 아침과 저녁에는 기온이 11~13도까지 내려가는 일교차가 큰 날씨 때문에 아침과 저녁에서 쌀쌀할 수 있어요. 출처:accuweather 그래도 시드니의 5월은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지만 낮에는 따뜻한 햇살로 걷기 좋은 날씨가 많은 편이에요.
낮에는 얇은 긴팔 티셔츠, 셔츠, 또는 가벼운 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