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하며 기록하는 해피코알라입니다. 날씨가 부쩍 따뜻해지면서 슬슬 봄기운이 느껴지죠.
이맘때가 되면 유럽 자연여행을 꿈꾸는 분들이 눈여겨보는 곳이 바로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아닐까요 싶어요. 오늘은 제가 직접 걸어보고, 눈으로 담고, 마음에 오래 남았던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소개 및 코스 안내를 정리해 보려고 해요.
봄~여름 하이킹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왜 특별할까?
에메랄드빛 호수와 층층이 이어진 폭포, 그리고 물 위를 걷는 듯한 나무 데크 길. 사진으로도 충분히 아름답지만, 막상 가보면 전혀 다른 감동이에요.
폭포 소리가 온 숲을 울리고, 햇빛이 물빛에 반사되면서 시시각각 색이 변해요. 플리트비체는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오래된 국립공원이자 1979년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곳이에요.
석회암 지형이 오랜 시간 만들어낸 ‘트래버틴’ 자연 댐 덕분에 16개의 호수와 90여 개의 폭포가 계단처럼 ...
원문 링크 :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하이킹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