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과 맛집을 담는자 여담자입니다.
요즘 날씨도 좋아지고 해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명동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명동은 갈 때마다 느끼지만 항상 활기차고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라 그 분위기 자체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특히 쇼핑도 하고, 길거리 음식도 하나씩 맛보면서 천천히 걸어 다니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하루가 금방 지나가요. 이날도 특별한 계획 없이 “오늘은 어디 갈까?”
하면서 그냥 발길 닿는 대로 돌아다니고 있었는데요. 그러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곳이 있었어요.
명동 한복판에 이런 카페가 있을 줄은 정말 상상도 못 했는데 외관부터 시선을 확 끄는 공간이더라고요. 멀리서 봐도 눈에 띄는 귀여운 분위기와 아기자기한 느낌이 가득해서 “여긴 뭐지?”
하면서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향했어요. 평소에도 이색 카페나 테마가 있는 공간을 좋아하는 편이라 그 순간 그냥 지나칠 수가 없더라고요.
이건 무조건 들어가 봐야겠다 싶어서 친구랑 바로 들어가게 되었고, 결과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