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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이현주 기자의 기사를 읽고.. 분당 미나 여성의원 원장 이민아의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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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여성 이모(26) 씨는 최근 잦은 생리 불순으로 서울의 한 동네 산부인과를 찾았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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