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사고 난 뒤에는 바로 무더운 여름과 장마가 시작되어버렸어요. 그래서인지 한참을, 아무 사진도 못 찍고 핸드폰만 들고 다녔습니다 ㅎㅎ 물론 핸드폰으로도 좋은 사진이 나오지만 카메라가 주는, 안정감과 기쁨을 다시 느껴보고 싶어요!
카메라의 무거움과 보정 단계의 귀찮음을 너끈히 감수할 만큼의 기쁨 말이죠..! 어서 출사의 계절, 가을이 오기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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