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모니아동발달클리닉 황실장입니다. 오늘은 아침이 선선하더라고요.
이러고 낮에는 또 뜨겁겠죠? 오늘은 어제 수업한 친구와의 에피소드를 말씀드리려 해요.
우리 친구는 약간 소심하게 언어를 표현하는 면이 있어요. 말끝을 흐린다던가, 단답형도 작게 말한다던가~ 이 친구가 주말에 제주도 놀러 갔다 왔더라고요...
새까맣게 타서 왔어요.. ^^ 그래도 어찌나 이쁜지... ^^ 어제 음악수업 끝나고 어머니 상담 시간에 친구와 잠시 놀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때 같이 놀려고 자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가지고 왔더라고요. ^^ (너무 귀엽죠?
^^ ) 그러던 중 황 실장 왈~ "오늘 아침에 선생님 너무 아팠어요. 그런데 이 보려고 병원 갔다가 왔어요."
그랬더니 이가 그래서 선생님 지금은 다 나았어요? 라고 말하는 겁니다.
말끝을 흐리지도 않고, 똑똑한 말로 끝까지 같은 톤으로 얘기해 줬어요... 아웅~~ 감동....~!!!!!!!
(이 츤데레 어쩔꺼얌.... ) 저는 너무너무 감동이었어요...
원문 링크 : [후기/음악치료] 그래서 선생님 이제는 다 나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