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모니아동발달클리닉 황실장입니다.
이번 주 검사받은 친구들 중 첫째들의 특징이 있어 말씀드리려고 글을 씁니다. 형제와 자매가 있는 경우 첫째는 둘째에서 양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님들이 어린 동생에게 양보하라고 강요?를 하게 되지요.
그때 큰아이의 감정은 어떨까요? 한 번쯤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지요?
내가 먼저 생각해서 하고 있었는데... 왜 동생을 줘야 할까?
속상한 감정이 먼저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첫째가 스스로 양보할 수 있게 시간을 주면 어떨까요?
둘째는 기다림을 알게 해준다면... 훨씬 서로 사이좋은 형제자매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형제자매간의 사이는 부모가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첫째만을 위한 관계 또는 둘째만을 위한 관계 어느 한쪽도 건강하진 않습니다.
이런 관계는 한 아이를 외면하는 것과 같습니다. 아이가 느끼는 상실감이 크지 않을까요?
이런 아이들이 자라면 어떤 사람이 될까요? https://blog.naver.com/ryuae4/2240153...
원문 링크 : [후기] 형제자매 중 첫째라는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