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막 시작된 9월의 도쿄, 해로우 아피 일본 국제학교 학생들은 특별한 목적지를 향해 아침 일찍 출발했습니다. 목적지는 바로 Google Japan 본사.
이번 방문은 구글이 진행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인 ‘Mind the Gap’의 일환으로,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에서 여학생들의 참여를 장려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아름다운 아피 고원(Appi Kogen)에서 출발한 학생들은 몇 시간의 이동 끝에 세계적인 기술기업의 중심지에 도착했습니다.
익숙한 파란색 교복 차림으로 건물에 들어선 순간, 학생들의 눈빛에는 설렘과 호기심이 가득했습니다. 해로우 아피 일본 학생들이 Google Japan 본사 로비에서 단체 기념촬영 로비 중앙의 다채로운 Google 로고 앞에서의 단체사진은 그 자체로 이 여정의 상징처럼 느껴졌습니다.
“이곳이 바로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기술이 만들어지는 곳이야.” 누군가의 말에 모두의 시선이 반짝였고, 학생들의 눈빛에는 ‘미래의 나도 이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