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교 캠퍼스 생활의 가장 큰 매력은 교실을 벗어나 ‘세상 속에서 배우는 배움’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특히 일본 북부의 아름다운 산악 지대에 위치한 해로우 아피 일본은 그 자연환경을 배움의 일부로 삼는 특별한 교육 철학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Year 11 지리(Fieldwork) 실습 활동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어떻게 자연을 교실 삼아 배우는지, 그리고 이러한 경험이 보딩 스쿨 유학 생활 속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Year 11 학생들이 아피 강 유역에서 실습을 준비하는 모습 자연이 교실이 되는 순간 일본 도호쿠 지역의 산속에 자리한 해로우 아피 일본 캠퍼스는 사계절 내내 변화무쌍한 자연환경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곳의 수업은 단순히 교재를 통해 배우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현장에 나가 체험하며 배운다는 점에서 특별합니다. 이번 지리 실습에서는 학생들이 아피 강(Appi River)을 따라 이동하며 ‘하류로 갈수록 강의 폭과 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