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달려와 근처 카페에 갔다. 난 개인적으로 카페에서 공부하는 것을 좋아한다.
조용하고 좁은 공간은 답답하기도 하고 잡생각도 많이 나서 어느 정도 열려있고 소음이 있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가서 내가 지금까지 올린 공부법을 활용한 공부를 시작했다.
제일 먼저 소개했던 목차 외우기는 이미 과목이 시작할 즈음에 해두었다. 의대는 다른 과와 달리 한 과목에 굉장히 많은 수의 교수님들께서 들어오신다.
때문에 교수님 별로 수업 방식도 다르고 강조하시는 포인트들도 다르다. 이런 이유로 하나의 교재를 공부하기보다는 교수님들이 수업 시간에 사용하시는 강의자료를 활용해서 공부를 하는 게 훨씬 유용하고 편하다.
따라서 나는 각 강의의 제목을 순서대로 외워두었다. (물론 각 강의 안에서의 학습목표와 목차도 해야 한다.)
이번에는 다른 여러 가지 때문에 바빴기 때문에 벼락치기가 필수적이었다. 그래서 기출되었던 내용과 교수님께서 강조하신 내용으로 빠르게 공부했다.
(시간이 부족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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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