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평소처럼 누워있던 그날.. 시력교정술 상담 가볼까?
가 전두엽을 스쳤다. 나름 자주 가던 안경점 사장님께 라식 라섹 추천하냐 물었을 때, 에이 하지 마세요~ ..
몇 살이세요? 각막이 26세쯤에 제일 건강한데 하실 거면 30살 전에 하셔요.
안경점 사장님 사실 저는 안경 쓰고 남친보이랑 데이트도 잘 했고 남친보이도 안경 쓴 저를 찌랭이 같다며 좋아했던 (좋아한 거 맞지?;) 암튼 안경 안 써도 찌랭이긴 한데..
어차피 노안이 오면 안경을 또 쓸 텐데 굳이? 운동할 때도 렌즈 끼고 수영할 때도 눈이 아프고 약간의 답답함이 있었쥬?
(뭐.. 운동은 많이 안 하니) 근데 컵라면 먹을 때, 온도 차 있는 날 대중교통 탈 때, 청소할 때 안경이 계속 땀에 코에서 흘러내릴 때, 마스크팩 할 때 팩 위에 안경 쓰기 등등,,을 생각했을 때 안경 없는 삶을 다시 살아보고 노안이 와도 괜찮겠다 생각 보통 노안은 40대부터 온다고 합니다. 10년 안경 없는 삶 잘 누려보겠다.
이 병원에서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