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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책) 두 사랑 앞에서 방황하는 쓸쓸함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책) 두 사랑 앞에서 방황하는 쓸쓸함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드라마로도 있는 거 사실 전 드라마를 안 봐서 모르겠는데 내용이 좀 다른 거 같아요.

드라마는 29세를 기본으로 음악 관련 내용이더라구요? 어흑 김성철 배우가 우는 거 기억나네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프랑수아즈 사강민음사 블로그 글 더보기 200p도 안 되는 책 짧아서 좋았습니다. 프랑수아즈 사강이 24살에 썼대요. wowww 어린 나이에 근데 작가님 자유로운 삶을 살았더구만요.

코카인 소지에 법정까지 가고 클럽, 과음, 도박, 약물 복용, 이혼, 퇴학, 췌장암 판정, 의식불명 등 아우 뭐 다 하고 가셨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프랑수아즈 사강 TV 쇼에 나와서 한 말 뭐 맞긴 해~~~ 피해만 안 주면 알아서 즐길 거 즐기며 사세요.

사랑을 믿으세요? 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대요.

농담하세요? 제가 믿는 건 열정뿐이에요.

사랑은 이년 이상 안 갑니다. 제목이 좋아하세요 에서 '...'

이게 정말 중요하대요.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