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해외 휴양지로 떠날 때 은근 고민되는 포인트가 있죠? 주변 관광지나 놀거리가 가득하면서도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을 만한 곳은 없을까?
물놀이할 때 온전히 쉬지 못하고 아이들 안전만 챙기느라 지치진 않을까? 저도 이번 푸꾸옥 가족여행 숙소를 고르면서 딱 이런 고민을 했거든요.
넓고 아늑한 독채 빌라는 물론이고 신나는 테마파크와 전문적인 시터 서비스까지 모두 갖춰져 있어 대만족했던 곳! 푸꾸옥 빈펄 리조트의 객실 후기부터 빈원더스, 그리고 핑크 베이비 시터 이용 팁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빈펄 리조트 : 초등학생은 뭘 하고 놀면 좋을까? 초등학생쯤 되니까 일반적인 놀이터는 별로 재미도 없을 것 같아서 수영장에서 놀면서 리조트 부대시설 돌아 다니면서 놀러 다녔어요.
빈펄리조트 수영장이 거의 테마파크 수준이라 물놀이만 하는 게 아니라 하루 종일 돌아다니면서 놀이 기구도 타고 미끄럼틀도 타고 정신없이 놀더라고요. 빈펄 사파리랑 빈원더스도 바로 갈 수 있으니까 동선도 편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