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강릉으로 함가지고 내려갔다왔어요~ 원래 다 생략하기로 했는데, 어찌 하나씩 챙기다보니, 다 하는거 같네요 오빠랑 저, 우리 둘만 하는 결혼식이 아니다보니, 양가 부모님께서 서운할 수도 있겠다 생각하니 하나씩 챙기게 됬어요..,,,,,,,,,, 금요일 퇴근하고, 강릉으로 고고씽~ 금요일 저녁인데, 고속도로에 차들이 있더라구요 전 옆에서 쿨쿨 오빠는 12시 전에 집에 도착해야한다고 속도를................ㅎㄷㄷㄷㄷㄷㄷㄷ 전 몰랐는데, 혼서지에 함들어 가는 날이 적혀있다네요~ 그래서 서둘렀었나봐요 ` 전 모르니 옆에서 천천히 가자고.;;;;;;;;; 저희는 친정이 강릉이라서, 그냥 같이 내려갔는데, 원래 함은 같이 가지고 들어가는게 아니랍니다~ 엄마가 문앞에 튼실하게 생긴 큰 박을 준비해놓으셨더라구요. 큰소리가 나게 한번에 퐉 깨야, 잡귀도 쫒고, 잘산다고 하는데, 우리 오빠 ~ 사진 찍을겨를도 없이 한번에 성공 !
함을 들고 시루떡단지 위에 올리고 절을 하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