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3년 4월 23일 ] 하월시아의 관상미는 여러 군데에서 얻을 수 있다. 그래도 대표적으로 꼽는 것은 잎의 무늬라고 할 수 있겠다.
개인마다 취향도 틀리고, 또 품종마다 어울리는 정도가 다르다. 함께하고 있는 하월시아 "이그니스(Ignis)"는 하월시아 전문 농장(지양하월시아, 영농법인지양) 실생묘 단일 개체였던 모주에서 나온 첫 자구였다.
"콤프토니아"와 "스프링복스" 계열 간의 교배종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내가 빠진 매력포인트는 화려한 산반금과 어우러진 잎표면의 무늬였다. 마치 불꽃이 피어오르는 듯한 이글거림이 당장의 관상미는 물론 후대 실생에도 유용할 것이라는 판단이었다.
이 녀석이 의미 있는 것은, 본인이 이름을 농장(지양하월시아, 영농법인지양) 제안하여 명명했기 때문이다. 고대 4대 원소 중 하나인 "불", 이를 뜻하는 단어가 "이그니스(Ignis)"이고, 무늬와 수형에 어울려서 제안했었다.
실생 품종의 명명은 결코 쉬운 작업이 아닌 것 같다. 많이 이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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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하월시아 콤프토니아hyb. - 이그니스(Ign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