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일 : 2024년 3월 25일 ] 하월시아를 수분하고 수정된 씨방에서 씨앗을 얻어 파종하는 일련의 작업을 마치면, 그다음 해는 그 녀석들을 일반 배합토로 옮겨 주게 된다. 또 그렇게 배합토에서 키우다가 1년 정도 지나면 하나씩 둘씩 선발하는 작업이 이어진다.
물론 키우는 공간에 여유가 있다면, 배합토로 옮길 때 널찍하게 띄엄띄엄 심어 줄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약 2~3년 이상 천천히 성장 과정을 관찰하면 된다. 하지만 아무래도 한정된 베란다와 거실에서 키우다 보니 이래저래 손이 더 많이 가도 공간 효율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상당히 밀도 높게 심어 준 후에, 좋은 형질이 보이는 녀석은 1~2년 내에 옮기는 방법을 택하고 있다. 작년에 배합토로 옮겨준 "하월시아 실생" 중에서, 코렉타 금이 여러 개체 발견되었다.
보통의 경우에는 밀도를 높여서 심어 주지만, 아무래도 "코렉타 금"은 상당히 소중하기에 소형 플분에 4~6개 정도로 듬성듬성 심어줬었다. 그중에서 기대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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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실생] 하월시아 코렉타금 - 마에스트라 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