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일 : 2024년 9월 5일, 대상 : 전체 공개 ] 지난 주말 하월시아 분갈이 기록을 남겨봅니다. 하월시아를 곁에 둠에 있어서 중간중간 하월시아의 성장 모습을 남기는 것, 그리고 분갈이 시점을 기록하는 것은 나름 의미가 큰 것인 것 같습니다.
사람의 기억력은 한계가 있기에 더욱더 그렇네요. 아직 2~3년이 되진 않았지만, 흙과의 고정성이 낮아지는 모습, 곁뿌리, 그리고 하엽이 지는 모습에 분갈이를 단행했었습니다.
화분을 엎어보니, 뿌리가 화분 전체를 휘감지는 못했어도 걱정스러운 상태는 아니어서 다행스럽게 생각했네요. 이 품종은 많이들 아시는 "하월시아 위미hyb 소울크라운"입니다.
일본 실생가인 "가네코(KANECO, 金子)氏" 실생품이죠. [ 2024년 9월 1일 ] 2~3년 전에 뿌리줄기에 이슈가 생겨서, 응급처치를 했었고, 그러면서 적지 않은 잎들을 의도치 않게 떼어내게 되었죠. 매번 볼 때마다 그 시기에 관리를 잘했었다면 지금은 대품의 위용을 볼 수 있었을 것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