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일 : 2024년 7월 28일 ] 한여름, 더위의 정점을 찍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약 6주 정도는 업무 진행이 힘들어서 휴가를 가는 시즌인 것처럼, "하월시아"도 일상적인 성장이 쉽지 않은 시기임에는 분명합니다.
식집사가 해줘야 하는 것은 많지만, 누누이 강조한 것처럼 "식물 입장에서 생각하기"를 기준으로 삼아서 케어한다면 큰 무리는 없지 않나 생각되네요. "내가 식물이라면, 이런 걸 좋아할까?
이게 맞을까?"라는 질문을 자꾸 던져 보는 것을 제안 드려 봅니다.
오늘은 더위를 피해서 아침 일찍 농장을 찾았고, 잠깐 30분만 있다 오려고 했던 것이 역시나 두 시간 이상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다가 가족들과의 식사 약속 때문에 넘어왔네요. 한여름이지만 예전부터 아들 녀석과 봐왔던 품종 중에 오늘 새 식구가 된 녀석이 있어서 기록을 남겨 봅니다.
분류 상으로는 "하월시아 옥선"에 속하고, 육종을 일본 내에서 "하월시아 옥선" 실생으로 이름을 떨친 "우미노(海野, Umino)...
원문 링크 : 하월시아 옥선 - 우미노 실생 (海野, Umi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