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일 : 2024년 11월 5일, 대상 : 전체 공개 ] 2년전이었던 것 같은데, 이 녀석 "하월시아 블랙옵투사"의 옆구리에서 취미가분들이 가장 싫어하는 대각선 방향으로 자구들을 품었고, 끝내 이를 분리하면서 기존 수형이 모두 무너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수형을 잡고 있었는데, 자구를 또 달아서 점점 삐뚤어지네요.
그래도 이번에는 옆구리 살짝 아래쪽이라서 지난번 같은 대형 사고는 아닐 듯 보입니다. 수형이 예전같지 않아서 사진으로 잘 담진 않았는데, 그래도 가을 볕이 좋아서 성장 기록을 담아봤습니다. [ 2024년 11월 3일 ] 하월시아 옵투사 - 블랙옵투사 예전 기억을 떠올리면, 자구가 옆구리 중앙 부근에서 생성되고 자랄때는 정말 한숨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분갈이하면서 자구를 분리했고 무너진 수형이지만 어찌저찌 수형을 잡았었네요. 그 당시 떼어낸 많은 잎들을 그냥 버리기는 그렇고 해서, 좌우 앞뒤 간격을 최대한 좁혀서 빼곡하게 꽂아두었는데, 시간이 지나...
원문 링크 : [스냅] 하월시아 옵투사 - 블랙 옵투사 (모주와 번식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