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일 : 2024년 11월 11일, 대상 : 전체 공개 ] 가을 초입에 화분 크기를 키워줬던 녀석들이 있었는데, 한 달여 지난 지금의 모습을 기록해 봅니다. 그리고 그 녀석들의 모주 성장을 위해 딸린 식구도 분리했었네요.
기록할 녀석은 "하월시아 옵투사 - 흑대옥 금"입니다. 예전 모주의 첫 자구들 중에서 유일한 호반금 녀석인데, 제일 작았던 꼬맹이가 그래도 소묘 수준까지는 자랐네요.
분갈이할때, 화분을 키우는 대신에 밑부분 대립 난석을 넉넉히 깔고, 화장도 입자는 세립 중에서 조금 굵은 것을 사용해 줬습니다. [ 2024년 11월 10일 ] 분갈이 이후 새로 잔뿌리가 나와서 흙을 잘 움켜쥐고 있는지, 고정성도 좋아졌습니다. 그 결과로 잎은 100% 까진 아니지만 80% 이상 통통함이 올랐습니다.
두 번째는 위 녀석과 형제이고 산반금이 워낙 좋은 녀석이라서 곁에 두고 있습니다. 마찬가지고 기존 화분 크기에서 한 단계 키워주고 같은 방식으로 분갈이를 해줬네요.
사진에는 잘 드러나...
원문 링크 : [성장] 하월시아 옵투사 - 흑대옥 금(黑大玉 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