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일 : 2024년 4월 30일 ] 오랜만에 포스팅을 해보는 것 같다. 열흘 전에는 하월시아를 키우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분들과 농장에서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었는데, 준비과정에서 몸과 마음에 무리가 되었는지 너무 멋진 행사였지만 끝난 이후에는 몸살과 감기가 찾아왔었다.
아직 100% 컨디션은 아니지만 그래도 포스팅을 재개해 보려고 한다. 오늘 기록하는 녀석은 어제 저녁에 분갈이해 준 녀석이고, 이 녀석과의 첫 만남은 작년 5월 세 번째 토요일로 기록된다.
주말이라 하월시아 농장을 방문했었는데, 그 곳에 오랜만에 뵙는 예전부터 봐온 취미가 한 분이 계셨었다. 사실 본인도 그분도 서로 낯을 좀 가리는 편이라서 별 소통이 없이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
그러다가 농장 진열대 위에 널찍한 파종판이 있었고, 그 곳에는 못 보던 잎꽂이에서 움튼 자구들이 자라고 있음을 확인했다. 알고 보니, 오랜만에 찾은 그 취미가 분께서 본인 하우스에서 키우던 파종판이었다.
품종을 확인하니, "오프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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