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일 : 2024년 4월 30일 ] 식물의 생장점이 있는 곳을 잘라주어 분지 수를 늘리거나 생육을 촉진하는 방법을 "적심(摘芯)"이라고 부른다. 흔히 잘 아는 나뭇가지의 "순 자르기"와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겠다.
하월시아의 경우 개체 수를 늘리기 위한 번식 방법 중 하나로 사용되기도 하고, 생명을 연장하거나 촉진하는 용도로도 사용된다. 본인은 이러한 "적심"을 즐겨 하는 편이 아니지만, 너무 탑을 길쭉하게 쌓아서 모주의 세력이 약해지는 것을 방지해야 할 때, 그리고 "하월시아 금(錦)"의 신엽들이 올금으로 변할 가능성이 높을 경우에 부득이하게 "적심"을 진행한다.
통계를 내어 보면 일 년에 한두 개체 정도 할까 말까 한 수준이다. 적심에 대해서는 작년 하반기에 진행한 이력이 있었는데, 해당 내용은 아래 기존 게시글을 확인하면 이해가 쉬울 수 있어서 링크로 연결해 본다.
하월시아 키우기 - 번식방법, 적심 (1/3) 하월시아 키우기 - 적심, 쿠마도리 실생묘 (2/3) 하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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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하월시아 콤프토니아나hyb - 이그니스, 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