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5월 13일 ] 함께 하는 하월시아들 중에서는 한 번씩 이슈가 발생해서 고생을 했던 녀석이 있는 반면, 어떤 녀석은 같은 기간을 보냈어도 한 번의 부침 없이 묵묵하게 곁을 지키는 녀석도 있다. 아픔을 이겨 낸 녀석들은 그 과정에서 눈길을 많이 주었기에 스토리와 함께한 시선을 받는 것 같고, 그런 과정이 없었던 녀석들을 바라볼 때는 반대로 고마움에 미소를 머금게 된다.
사진은 지난 주에 담았었는데, 정말 한결같은 모습으로 상처도 없이 지금까지 잘 자라준 "하월시아 만상 - 대보"의 성장 모습을 사진을 중심으로 기록해 본다. [ 2024년 5월 5일 ] 하월시아 만상 - 대보 오로라 계열에서 보이는 방사형 백문이 살짝 우윳빛이 감도는 창에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잘 새겨진 모습이다. 개인적으로 방사형 무늬 중에서는 굉장히 좋아하는 타입인데, 창의 크기도 "오로라"처럼 작지 않고 잎의 길이가 짧은 단엽성이 이후 실생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월시아 만상 - ...
원문 링크 : [일상] 하월시아 만상 - 대보(大宝, Taih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