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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옵투사 - 블루렌즈, 자구 성장 모습

 [일상] 하월시아 옵투사 - 블루렌즈, 자구 성장 모습

[ 발행일 : 2024년 5월 29일 ] 본인의 하루 일과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커피 한 잔을 들고 거실과 베란다에 앉아서 "하월시아"들을 바라보는 것으로 시작된다. 머그잔 가득 담긴 뜨거운 커피를 입으로 호호 불어 홀짝홀짝 마시면서, 눈은 어제 잠들기 전에도 체크했었지만 밤사이 하월시아들이 안녕한지를 하나하나 눈맞춤하며 채크한다.

그리고, 공간별로 아침의 온/습도를 점검하고, 베란다의 경우 전날 해 질 녘에 닫아둔 창문을 다시금 조금 열면서 환기를 시키는 그런 루틴을 보낸다. 그러던 중에 엊그제 관수 이후 물반응이 좋은 꼬맹이들이 눈에 들어와서, 부랴 부랴 사진기를 꺼내 들어 담아봤다. [ 2024년 5월 29일 ] "하월시아 옵투사 - 블루렌즈"의 자구 중에서 하나를 남겨서 모주와 함께 키우고 있는데, 유난히 웃자람 없이 통통하게 자라고 있는데, 그 모습이 마치 중학생이 자기가 다 큰 어른이라도 된 듯 으스대는 그런 귀여우면서도 기특한 느낌이 들어서 나 혼자 '피식~' 웃기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