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일 : 2024년 4월 8일 ] 오후에 따사로운 봄 햇살이 들어올 때의 모습이 "하월시아"를 눈으로 즐기는 최적의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동향으로 창이 있는 경우에는 오전 시간이 그렇겠지만, 본인의 경우에는 서향이라서 오후가 최적이다.
그 시간에 사진으로 담아야 했는데, 이래저래 다른 작업을 하고 또 다른 일과를 보내느라 사진으로 담진 못했었다. 그래서, 그 아쉬움을 달래보려 저녁시간에 LED에 비친 모습이라도 맥주 한 캔을 마시면 몇 컷이라도 담아 봤다.
첫 번째 주인 공은 "하월시아 옵투사 - 화수정금"이었다. 겨울 동안 토실토실 살을 찌워서 이제는 거의 성체에 가깝게 성장했고, 다른 옵투사 보다는 조금 늦었지만 봄 햇살에 꽃대를 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주말에 처음으로 꽃이 피었고 짝을 맺어 주기도 했다. 그래서일까, 빛이 투과된 옆태가 매력적으로 보였던 것 같다.
하월시아 옵투사 - 화수정금 (花水晶) [ 2024년 4월 7일 ] 두 번째 주인 공은 "하월시아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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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상] 주말 저녁 하월시아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