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일 : 2025년 3월 22일, 대상 : 전체 공개 ] 공간 제약이 있기 때문에 같은 하월시아 개체를 중복으로 키우지는 않는 편입니다. 그래도 몇가지 이유와 사정으로 두개를 기르는 녀석도 있답니다.
오늘 기록하는 "코엘마니오름" 계열의 "실버 타란툴라"가 그렇네요. 이제 중묘로 접어 드는 녀석 모습입니다. [ 2025년 03월 21일 ] 사실 저희 집에서 자라기 시작한 시점은 뒤에 기록하는 "하월시아 코엘마니오름 실버 타란툴라" 보다는 늦었지만, 사이즈가 적지 않는 녀석이었기에 오히려 맞형같은 듬직함이 있네요.
하월시아 자람에 있어서 온도와 습도 그리고 빛의 양과 질에 따라 반응하는 모습이 달라지는 데, 이 녀석도 봄이 오는 것을 아는지, 조금 붉은 톤이 들어 오고 있습니다. 덩치를 키운 잎에서는 파충류 피부와 유사한 가로 무늬가 살짝 보이네요.
한두해만 지나면 성체에 근접할 것 같네요. 더불어, 꽃대를 힘차게 올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올해 첫 "하월시아 코엘마니오름 실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