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일 ; 2025년 12월 27일 ] 이번 주는 기온이 뚝 떨어졌다. 추워도 너무 춥다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 '겨울은 추워야 겨울이지...'
라는 생각도 든다. 모든 계절은 그 계절다운 모습이어야 평온하다고 생각하는 1人이기 때문에 더 그런 생각을 해본다. 2025년 마지막 주말이다.
식집사의 컨디션은 그닥 좋지 않았다. 추운 날씨와 어제 다친 손가락때문에 아침부터 피곤함이 가시질 않았던 것 같다.
그럼에도 마지막 주말이기에 "하월시아 농장(다육농장 멕시코)"을 잠시 찾았다. 그리고, 올해 마지막으로 곁에 둘 새식구와 같이 집으로 돌아왔다. [ 2025년 12월 27일 ] 한번의 눈맞춤으로도 강한 인상을 안겨줬던 하월시아 품종이 있다.
최근에 농장주께서 일본에 방문해서 구입해온 실생 단일묘인데, 강렬함과 사랑스러움이 함께한 녀석이기에 한동안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고 계속 아른 거렸다. 이 녀석은 가까이 바라볼 때 잘 드러난다.
마치 주황 형광팬으로 끝을 칠한 듯이 발광하는 분홍빛...
원문 링크 : 하월시아 픽타hyb - 실생단일묘 (미명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