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특명으로 교동식품 실온탕 6종을 구입했고, 그중 4개를 블로그에 올렸다. 사골곰탕은 아버지가 드셔서 못먹어 봤고, 황태해장국은 어머니가 소분해서 주셔서 사진을 찍지 못했다.
총평은 아래에서 다시하도록하고, 교동실온탕 6종 마지막으로 먹은 사골우거지국을 한번 보도록 한다. 이번에 교동식품 즉석국을 먹고 크게 만족했다.
사골우거지국도 대미를 장식해 줄것인가 아니면, 용두사미로 끝날 것인가, 용량은 500그람으로 넉넉하고, 가장 중요한 나트륨과 당류를 확인해보자. 나트륨 71퍼센트...짠맛 존맛.
음식은 짜야 제맛이지, 건강생각한다며, 맛의 즐거움을 모르는 자들과는 상종하지 말라했지만, 고혈압과 소화기관 건강을 생각한다면, 두번에 나눠서, 하루에 다른 염분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설설 데워서 그릇에 담아 보았는데, 국물양이 넉넉해서 좋다.
그런데 몇개 국은 건더기도 가득해서 만족스러웠는데, 사골우거지국은 건더기는 조금 부족했다. 우거지도 푹 삶아져서 우거지의 맛은 느껴지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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