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먹는데 콜라 한 잔이 어떠냐며 고집 피우던 엄마와 매일같이 벌였던 식탁 전쟁. 정기검진에서 마주한 충격적인 당 수치 결과에 우리 모녀는 얼어붙고 말았습니다.
탄산음료의 유혹을 끊어내기 위해 공부하며 찾아낸 간식과 치아 약한 부모님도 맛있게 드시는 사과 슬라이스까지, 당뇨 관리를 기록했습니다. 약 먹으면 괜찮다며 콜라를 손에서 못 놓던 엄마와 매일 벌인 전쟁 정기검진 결과 보고 가슴 철렁하며 시작된 당뇨 환자용 군것질 공부 단것 찾는 입을 달래기 위해 사과를 아주 얇게 슬라이스해 드린 사연 탄산 대신 선택한 블루베리와 무가당 요구르트의 의외로 맛있는 조합 식후 2시간 뒤에만 간식을 꺼내는 우리 집만의 철저한 당뇨 원칙 약 먹으면 괜찮다며 콜라를 손에서 못 놓던 엄마와 매일 벌인 식탁 전쟁 당뇨 환자가 있는 집이라면 아마 식탁 위가 매일 전쟁터일 겁니다.
저희 집은 그중에서도 콜라 때문에 정말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엄마는 갈증이 날 때마다 시원한 콜라 한 잔을 마시는 게 평생 습관이...
원문 링크 : 콜라 없인 못 살던 집, 당뇨환자 이 과일들로 갈아탔다